日本語
ENG
동체가 벌어져 은행알과 같으며 구부는 넓고 약간 밖으로 말려 있는 단지이다. 동상부 이상을 백토 분장하여 태토의 쥐색과 대비되며, 귀얄로 칠한 분장위에 굵게 질은 철화로 덩굴과 같은 당초문을 간략하게 시문하였다. 유는 투명하며 얇게 시유되었고 광택이 있다. 이러한 특색 있는 철화의 단지들은 충남 공주 학봉리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16세기 전반경에 생활에 쓰이는 단지로서 제작되었다. 귀얄의 빠른 운동감과 철화의 대범한 선이 잘 어울린 작품이다.
처음
◀︎
▶
목록